뽁쟁이의 게임기록
  • [기록] 6장_테라리아 마스터 모드 서머너 진행 순서
    2022년 08월 18일 21시 47분 51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
    작성자: 게임하는 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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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리아 (TERRARIA) 마스터 모드

     

    당장은 "밤의 영혼"만 필요하니 크림슨 지역 아래로 내려가서 아레나를 하나 지어서 편하게 모아야 합니다.

    가장 거지 같은 적은 미믹인데요...

    그냥 미믹과는 완전 다른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짜증...

    저는 이렇게 지어서 파밍을 합니다.

    가운데 벽돌을 깐 이유는 위에서 화살 쏘는 놈들이 나오면 위험해서!!

    위아래로만 움직였는데 "마법사"가 등장!!

    - 2022-10-05 추가 -

     

    이왕 크림슨 지역에 아레나를 지을 거 확실히 지어줍니다!!

    대동굴이어야 합니다!!

    사각형으로 가로 168 , 세로 99로 크게 지어야 합니다.

    이때 해적 이벤트에서 얻은 "위험지대" 날탈이 한몫합니다.

    우선 가운데 중앙을 체크하고 4칸 정도 좌우로 84씩 벽돌로 지어줍니다. (총 172가 됩니다!!)

    그리고 좌위 끝에서 위로 49, 아래로 49 지어줍니다.

    그리고 위아래 라인을 연결하면 완성!! 말이 쉽지... 파야할 게 너무 많아서 힘들 겁니다.

    고로 중앙을 체크하고 먼저 "점착 다이너마이트"로 와르르 부셔 줍니다!!

    사진처럼 지어 주면 됩니다.

    나무로 된 곳을 제외한 모든 곳을 "심홍석 블록"으로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물 양초" 두 개로 리스폰 율을 높이면 좋습니다.

    뭐 얼음 지대나... "정글 잔디 씨앗"을 심어서 리스폰 율을 더 올리면 좋겠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얻어야 할 것은 "크림슨 열쇠" 1개 어차피 월드에 "크림슨 상자"는 한 개만 나옵니다!!
    4시간 정도 파밍 하니까 1개 나왔습니다.

     

    - 추가 끝 -

    오오 "비구름 지팡이"가 등장!!

    자 이제 메인 집에서 위로 플랫폼을 하나씩 쌓아 올라가서 저 노란색 라인이 우주 820이 되면 됩니다.

    아레나는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됩니다.

    조금 넓게 지어도 상관없을 듯합니다.

    장비는 이렇다 보여드립니다.

    이 정도만 돼도 충분!!

    - 2023 .09.30. 추가 -

     

    이때는 몰랐는데... 자세히 보시며 우주와 하늘의 경계가 있습니다!!

    그 경계를 많이 넘어서 소환하면 세로로 돌진을 하니 경계 근처에 있어야 합니다.

    - 추가 끝 -

     

    >>> 파괴자 <<<

     

     

    저녁 7시 30분에 꼭 2층에서 소환을 합니다.

    그리고 비구름을 저 작은 틈을 지나 아래로 지나게 설치해 줘야 합니다.

    몇 번 하다 보면 쉽습니다.

    빨간색 구슬이 터지면 동그란 우주선이 날아오는데 잘 피하면서 공격해 줍니다.

    이 동그란 우주선이 가장 어렵습니다...;;;

    비구름은 절대 끊기면 안 됩니다.

    지금 와서 보니 좌우를 길게 만들어서 하피들이 못 내려오게 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아침이 오기 전에 끝!!

    8번째 트로피!!

    가방을 열면~

    "빛의 여제"를 상대할 때 편리한 "기계 마차" 재료가 들어 있습니다.

    우선 보스를 잡고 나온 "신성한 주괴"로 "듀란달"을 만들어줍니다.

    칼 같지만 채찍입니다 ㅎㅎㅎ

    보스를 몇 번 더 잡아서 "신성한 갑옷" 세트도 소환수 뚜껑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이제 "일식" 이벤트가 일어날 확률이 생겼습니다.

    아레나에서 "해양 괴물"을 잡고 "넵튠의 조개"를 얻으면 좋습니다.

     

    "듀란달" - "신성한 주괴" 12개

    "신성한 갑옷" 세트 - "신성한 주괴" 54개

    아 그리고 정글을 탐험하다 보면 "정글 잔디 씨앗"이 나오는데 "진흙 블록"에 심으면 됩니다..

    그러면 사진처럼 미끼 농장이 됩니다.!!

    기계 보스 한 마리를 잡고 시간이 지나면 "스팀 펑커"가 등장합니다.

    "텔레포터", "아스팔트 혼합기"를 구입해 줍니다.

    (패치로?? "텔레포터"는 "기계공"이 팝니다!!)

    기계공에게 "갈색 압력판" 10개, "렌치" 그리고 "전선"을 아주 많이 사둡니다 999개 정도!!

    "텔레포터" 설치 방법입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혹시나 누군가는 마스터로 시작... 아후...;; ㅎㅎ

    "텔레포터"위에 "갈색 압력판"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본집에도 똑같이 설치해 놓고 "렌치"를 들고 깔끔하게 벽을 따라 선을 깔면 됩니다.

    꼭 "갈색 압력판"과 "텔레포터"가 동시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자 두 번째 기계 보스를 잡을 준비를 합니다.

    "아스팔트 혼합기"에 "돌 블록", "젤"을 이용해서 "아스팔트 블록"을 만들어 줍니다.

    지금까지 제가 모으라고 했죠?? 아마 999개 2~3 뭉탱이 정도 만들어질 겁니다.

     

    "아스팔트 블록" -  "돌 블록" 2개,  "젤"

     

    우선은 사진처럼 500개를 이용해서 쭉 깔아줍니다!!

    그리고 양끝에 2개씩 올려줍니다 낙하 방지!!

    맵상에 가운데쯤에 "텔레포터"만 설치합니다.

    ("갈색 압력판"은 놓지 않습니다.)

    왼쪽 끝에 "텔레포터", "갈색 압력판"을 설치하고 선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설치한 "텔레포터"에 이렇게 연결합니다.

    반대도 역시 마찬가지로 설치해 줍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가운데는 작동을 하지 않고 양끝에 "텔레포터"를 밟으면 가운데로 이동합니다!

    이 정도면 두 번째 기계 보스를 잘 잡을 수 있습니다.

    테라리아 (TERRARIA) 마스터 모드

     

    6장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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