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쟁이의 게임기록
  • [기록] 4장_테라리아 마스터 모드 서머너 진행 순서
    2022년 08월 18일 01시 15분 38초에 업로드 된 글입니다.
    작성자: 게임하는 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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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리아 (TERRARIA) 마스터 모드

     

    던전 입구가 열렸으니 의류상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제 던전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던전 정말 짜증 나고 싫은 곳이라... 하... ㅎㅎㅎ

    던전을 탐험하다 보면 파란색 불꽃의 초가 있습니다.

    이 "물 양초"는 몬스터 리스폰의 도움이 되니 보이는 족족 모아 둡니다.

    그리고 기계공도 만날 수 있으니 풀어줍니다.

    [테라맵 검색 : bewitching table(황홀한 탁자")]

     

    그리고 소환사의 희망인 소환수 +1 버프를 걸어주는 "황홀한 탁자"입니다.

    그리고 뼈도 많이 모아야 합니다.

    일단 나오는 장신구들은 웬만하면 버리지 말고 하나 정도는 모아 두세요!

    제작 재료일 수 있으니 무기 같은 것도 하나 정도는 상자에 넣어 두길 추천합니다!!

    두 번째 던전에서 목표인 "척추 채찍"을 만듭니다.

     

    "척추 채찍" - 뼈 90개 + 거미줄 55개

    기계공에게 "기계식 자", "기계식 렌즈", "전선 절단기"는 사는 게 좋습니다!!

    인벤토리 옆에 보면 작동기와, 제일 아래쪽에 쭈욱 있는 전선 아이콘으로 밝기를 조절 가능!!

    이제 트렙을 간파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아래쪽에 자를 켜면 이렇게 칸이 보여서 이제 쉽게 건축이 가능합니다.

    정글 지하에서 벌집을 발견하면 사진과 같이 아레나를 건설!!

    클래식과 비슷할 줄 알고 덤볐다가... 죽음...ㅠㅠ

    벌집 근처에는 벌들도 많아서 독침 수급도 나름 괜찮습니다.

    사막의 모래를 이용해서 "유리"로 만들고 "유리병"을 만듭니다.

    아레나를 만들다 보면 꿀이 엄청 많이 바닥에 쌓일 겁니다.

    물을 끌어와서 물과 꿀로 꿀 블록을 만들어서 적당히 캐 줍니다.

    병을 "꿀병"으로 만들고 "독침", 아레나를 만들다 나온 벌집으로 보스 소환 아이템을 만듭니다.

     

    "어비미네이션" -  벌집 5개 + 꿀 블록 5개 + 독침 1개 + 꿀병 1개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고블린"에게 무기를 재단련했습니다.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돈은 항상 부족하니 아껴야 합니다.

    최종 장비들 재단련하려면... 어마어마한 돈이...;;;

     

    >>> 여왕벌 <<<

     

     

    다시 벌집으로 돌아갑니다.

    소환 아이템은 20개 이상 만들어 줍니다!!

    "벌류탄"을 아주 많이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스전에서는 킹슬을 타 줍니다.

    그러면 꿀에 떨어져도 나름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도 편하기 때문입니다.

    보스전에는 물약 음식 도핑 꼭 하면 좋습니다!!

    돌진 공격은 위아래로 피하면 쉽게 피해집니다.

    독침은 사진처럼 v자 형태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피하면서 채찍 공격을 해줍니다.

    잡고 나서 보물 가방을 열어주세요!!

    월오플을 잡기 위한 "벌류탄"이 나옵니다.

    "밀랍"으로 나중에 추가로 "벌류탄"제작이 가능하니 계속 잡으면 모아주세요!!

    다섯 개의 트로피가 모였습니다.

    반복해서 계속해서 잡아주세요!!

    "양봉가"는 "제니스"의 재료이니 반드시 모아둡니다.

    테라리아 (TERRARIA) 마스터 모드

     

    4장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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